▶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저지 지부 원혜경 신임회장
“‘더불어 함께’ 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불우한 한인 및 타인종들을 돕는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 지부 신임회장에 선출된 원혜경(사진·가운데) 회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히며 전세계 기아 아동들을 돌아보고 세계 각국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급식과 교육, 선도를 목적으로 돕는 비영리 단체의 목적과 취지에 발맞춰 뉴저지 지부를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원 신임회장은 지난 16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 GCF 본부(총회장 전영신)로부터 임명장 수여받고 2년간의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굶주린 아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한 한 끼라도 전달하고 GCF 회원들의 화합과 적극적인 봉사를 해줄 것을 당부하며 내년 신년하례회를 통해 봄·가을 회원의 날 바자회와 가을 골프대회, 겨울 김치 및 만두 만들기 등 2022년 다양한 새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훈민학당 글로벌한국학교 교장인 그는 윤동주 눈오는 지도 후원회장,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미주 지사장, 미동부 청소년 리더십 포럼 대표,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표창, 경상북도지사 표창(재외동포독도교육), 한국 교육부장관 표창(한국학교)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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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