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맨하탄 14가 시티엠디를 방문한 시민들이 입구에 부착된 운영중단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응급치료센터 시티엠디(CityMD)가 뉴욕시 전역 13곳의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
시티엠디는 “22일부터 뉴욕시 내 지점 13곳을 비롯해 뉴저지 3곳, 롱아일랜드 2곳, 웨체스터 카운티 2곳 등의 운영을 임시 중단하게 됐다”면서 “운영 재개 일시는 정해진 바 없으며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운영 중단 지점은 퀸즈의 경우 코로나, 디트마스, 우드헤이븐 등이며 전체 명단은 홈페이지(www.citymd.com/citymd-temporary-closur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결정은 최근 각 지점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진 및 직원들의 안전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티엠디는 운영 중단 지점 인근 거주 이용객들에게 다소 불편하더라도 운영 중인 다른 지점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