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1월 뉴욕주 공립교 리전트 시험 취소

2021-12-23 (목) 08: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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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확산 따른 안전상 이유

내년 1월 치러질 예정이었던 뉴욕주 공립학교 리전트 시험이 취소됐다.
베티 로사 뉴욕주 교육국장은 21일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2022년 1월 예정됐던 뉴욕주 리전트 시험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로사 주교육국장은 최근 불어닥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르기 어렵다고 판단해 시험을 연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주교육국은 내달 열리는 리전트 이사회에서 고교생들의 졸업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대체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전트 시험은 고교 졸업시험으로, 리전트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5차례의 리전트 시험에서 65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한편, 주교육국은 내년 6월과 8월로 예정된 리전트 시험의 실시 여부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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