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부스터샷 접종자에 100달러 제공

2021-12-22 (수) 07:55:2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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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뉴욕시 운영 접종소에서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받는 시민들에게도 100달러를 제공한다.

뉴욕시에 따르면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뉴욕시가 운영하는 백신 접종소에서 부스터샷을 맞는 시민들에게는 선불 직불카드 형태 등으로 100달러가 지급된다.

뉴욕시는 이미 지난 7월말부터 백신 접종률 제고 일환으로 첫 번째 백신을 받는 뉴욕시 거주자 또는 근로자에게 100달러를 지급해오고 있다.


뉴욕시가 운영하는 백신 접종소는 웹사이트(https://vax4nyc.nyc.gov)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욕시에서는 21일 현재까지 170만회분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 4주간 일주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3%나 급증했다.

한편 에릭 아담스 차기 뉴욕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내달 1일 브루클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시장 취임식을 연기했다. 취임식 일정은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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