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고자를 찾습니다

2021-12-21 (화) 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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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철씨, 연고자 없어 장례 못 치러

연고자를 찾습니다

최선철(57·사진)

50대 한인 남성이 사망했지만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지난 2~30년 동안 뉴욕시에서 불법체류자로 거주하던 최선철(57·사진)씨는 지난 9일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병원에서 사망했다. 본적이 충청남도 당진군으로 알려진 고인은 현재 가족과 연락이 닿질 않아 무연고자로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중앙장의사 측은 “최씨의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무연고자 묘지에 안장돼야 하는 처지”라며 “고인을 아는 사람은 연락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718-35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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