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하루 100만명 코로나 확진 가능성”
2021-12-21 (화) 07:26:51
프랜시스 콜린스 연방국립보건원(NIH) 원장은 19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만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원장은 퇴임을 바로 앞둔 이날 공영라디오 NPR에 출연해 “나는 사람들이 코로나19에 지쳐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라며 “그러나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미크론은 미국에서만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등 45개 주에서 확진자가 보고됐다.
콜린스 원장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하루에 1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