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여권 갱신, 내년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가능

2021-12-20 (월) 07:37:3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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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권 갱신, 내년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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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가을부터 온라인으로도 미국 여권 갱신이 가능해 진다.

연방국무부는 17일 “미국 국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권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며 “현재 온라인 여권갱신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가을께 대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정부 행정서비스 개선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온라인으로 여권을 갱신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한 바 있다. 지금까지 미국 여권을 갱신하기 위해서는 우체국이나 도서관 등 접수처를 찾아가거나 우편으로 보내야만 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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