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우려에도 연말연휴 1억명 여행

2021-12-20 (월) 07: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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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보다 여행객 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연말 연휴 시즌 전국적으로 1억명 이상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7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미자동차협회(AAA)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여행객을 1억900만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연휴 시즌보다 34% 증가한 것이고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의 92% 수준이다.

AAA는 자동차 여행객을 1억명, 비행기 탑승객을 600만명으로 예상했다. 300만명은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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