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아가씨’ 지현우, 아이들에 박하나와 약혼 공표→유준서 가출
2021-12-18 (토) 11:55:09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방송 화면
'신사와 아가씨' 배우 유준서가 가출했다.
한국 TV(https://tvhankook.com)에서 시청할 수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이 아이들에게 조사라(박하나 분)와의 약혼을 발표했다.
이영국은 아이들을 불러 놓고 이번 주에 약혼을 한다는 사실을 밝혔고, 막내 이세종(서우진 분)은 "우리한테 엄마는 하늘에 있는 엄마밖에 없다"며 울었다. 둘째 이세찬(유준서 분)은 "어떻게 그렇게 중요한 일을 우리한테 상의도 없이 결정하냐"며 경악했다.
이영국은 기억을 잃기 전부터 약속했던 일이라며 "너희를 위해서라도 아빠가 약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으나 이재니(최명빈 분)은 "우릴 위해 약혼한다는 말은 하지 말아라. 우린 싫으니까. 난 분명히 말했다. 난 이 약혼 반대다"며 화를 냈다.
다음 날 이세찬은 '아빠. 저는 조실장 아줌마가 저희 엄마가 되는 게 정말 싫다. 조실장 아줌마를 엄마로 대하느니 차라리 혼자 살겠다. 앞으로 저 찾지 말아라'는 편지를 남기고 가출해버렸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