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F, 시티그룹 재단서 50만달러 지원 받는다

2021-12-18 (토)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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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자 커뮤니티 지원에 사용

한인커뮤니티재단(KACF.회장 윤경복)이 시티그룹 재단으로부터 50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KACF는 17일 “시티그룹 재단의 ‘2021 커뮤니티 프로그레스 메이커스 이니셔티브‘(Community Progress Makers Initiative)에 선정됐다”면서 “이에 따라 재단으로부터 50만달러를 지원받아 한인 및 아시아계 이민자를 돕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윤경복 회장은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시티그룹 재단으로부터 지원금을 지급받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거나, 인종증오 범죄로 피해를 입은 이민자 커뮤니티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CF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한인 2세들로 주축으로 지난 2002년 창립돼 지금까지 700만 달러 이상을 한인 비영리단체 등에게 지원해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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