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근황이 화제다.
최준희는 17일(한국시간 기준)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났는데 인스타로 갑자기 많은 관심이 쏟아져서 보니 기사가 났더라고요. 허허. 지금까지 좋은 말들도 많았고 안 좋은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저에게는 그저 큰 관심이라 인지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사실 이 댓글을 받고 정말 많은 생각과 감정이 오갔는데 저를 좋아해 주시는 따뜻한 분의 말 한마디로 오늘도 나쁜 것들은 털어버리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라며 "제가 힘든 시기를 보냈고 안 좋은 순간들도 참 많았지만 단순히 과거로 남겨두는 일이 아닌 인생의 한 페이지를 의미 있게 남겨두는 일이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행복했던 기억, 힘들었던 기억, 극복해냈던 추억, 아쉬웠던 일들 항상 저는 질러보고야 마는 것 같아요. 선물을 꼭 뜯어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처럼 이번 만큼은 '내가 또 그럼 그렇지'라는 감정을 느끼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를 그냥 소비하지 않고 하루의 기억 하나쯤은 마음 속에 부둥켜안고 내일로 걸어가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음악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브이자 포즈 등을 취하며 한껏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그의 최근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준희는 최근 부쩍 물오른 미모로 엄마 최진실과 닮은 이목구비를 보여준 것.
여전히 고 최진실을 그리워하는 대중에게 최준희의 근황이 아련한 반가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