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박2일’ 김종민, 텅텅 빈 ‘깍두기 밥상’에 당황..”충격적이야”

2021-12-05 (일)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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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종민, 텅텅 빈 ‘깍두기 밥상’에 당황..”충격적이야”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1박2일'에서 김종민이 멤버들의 배신에 당황했다.

한국 TV(https://tvhankook.com)에서 시청할 수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깍두기 특집'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점심 메뉴를 획득한 멤버는 라비와 딘딘이었다. 라비는 오리전골 한접시를 내걸며 영어퀴즈를 제안했다. 라비는 '갈팡질팡'을 "고잉 팡 루즈 팡"으로, '방귀 뀐 놈이 성낸다'를 "뿡가이 배드가이"라고 설명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어에 능통한 연정훈도 쉽게 눈치채지 못했고, 문세윤은 "도라비같이 내니까 못 맞히겠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다음 촬영지로 이동하는 동안, 멤버들은 짧은 가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라비는 "내가 가을이면 너무 섭섭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1박2일' 덕분에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딘딘도 "겨울은 '1박2일'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나. 차가운 바람에 이제 힘들겠다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다음 깍두기는 김종민이었다. 김종민은 양팀 모두의 미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저녁 식사를 무조건 획득하는 혜택을 얻었다. 김종민은 "나한테 잘 보여야 한다"며 환호했다.

하지만 김종민의 장밋빛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양 팀 모두 가벼운 밥상을 준비한 것. 심지어 연정훈X라비 팀의 밥상에는 깍두기만 놓여있었다. 딘딘은 "진짜 쓰레기다"라며 깜짝 놀랐다.

김종민은 "충격적이다. 얘기한거랑 너무 다르다"며 절규했다. 김종민은 그 와중에도 문세윤X딘딘 팀이 깍두기만 줬을 거라고 오해하며, 연정훈X라비 팀에 충성을 맹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저녁밥이 걸린 미션은 트램펄린을 이용한 '깍두기 농구'였다. 딘딘은 "농구를 주 1회 하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반드시 50점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라비는 딘딘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줬다.

딘딘은 기회를 덥썩 받으며 "이래서 도박에 빠지나봐. '그알'에서 봤는데, 처음은 재미로 줬다가 다 가져간대"라고 말했다. 하지만, 저녁 식사의 주인공은 연정훈X라비 팀이었다. 김종민은 깍두기만 남은 밥상을 보고 연정훈과 라비를 향해 분노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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