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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닛커 애틀랜타 감독 2024년까지 지휘봉 보장받아
2021-12-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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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브라이언 스닛커(66) 감독이 2024년까지 지휘봉을 보장받았다. 애틀랜타는 30일 스닛커 감독의 2024시즌 구단 옵션을 실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닛커 감독은 2016년 사령탑에 올라 2018∼2021년 4년 내리 팀을 NL 동부지구 우승, 올해는 애틀랜타를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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