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열애 인정 보름만에 애인과 美 동반 출국..왜?
2021-11-25 (목) 11:47:02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하늬(38)가 남자친구와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생활"이라며 명확한 답을 꺼렸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한국시간 기준) 이하늬와 남자친구의 동반 미국 출국설에 대해 "배우의 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영역이라 설명드릴 수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이하늬가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촬영을 마치고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지만,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하늬는 최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하늬는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며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앞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하늬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6일 종영한 '원 더 우먼'에서는 조연주와 강미나로 1인 2역을 소화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영화 '외계+인'과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