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비아 오‘몬테 밀라노’대표 여성모델 의상 60벌 한국서 공수

패션브랜드‘몬테 밀라노’ 실비아 오 대표가 오는 27일 열리는 제1회 뉴욕 시니어 모델 패션쇼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1회 뉴욕 시니어 모델 패션쇼에 의상을 선보이는 실비아 오 몬테 밀라노 대표가 뉴욕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니어 모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 대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더조은스튜디오, 더모델즈프로덕션,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 주최·주관,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패션쇼의 여성 시니어 모델 의상을 담당, 여성 모델들이 입을 자사 의상 60벌을 한국에서 공수해왔다.
오 대표는 “2001년 탄생한 몬테 밀라노는 ‘디자이너가 만든 어머니들의 패스트패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며 “이번 패션쇼에서는 특별히 라인과 화려한 패턴을 강조하는 옷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여성들이 나이가 들어도 여성성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이번 패션쇼의 총괄 연출자인 정소미 더모델즈 대표와는 이미 한국에서 수차례에 걸친 시니어 모델 패션쇼를 진행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오 대표는 “뉴욕 한인사회는 아직 한국에 비해 시니어 모델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미미한 상황에서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관심을 갖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