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톨비 과다청구 옐로캡 기사 6명 체포

2021-11-24 (수) 0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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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 2,000여명에 1만1,500여달러 징수

수년 간 고객들을 대상으로 톨비 요금을 과다 청구해 이익을 챙긴 옐로캡 기사들이 적발됐다.

뉴욕시 조사국(DOI)는 지난 22일 지난 2015~2018년 승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이지패스로 할인 적용된 톨비 또는 톨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길로 운행했음에도 톨비 징수 명목으로 요금을 과다 청구한 택시기사 6명에 대해 구금 및 사회봉사명령을 내렸다.

이들 6명이 과다 징수로 거둬들인 금액은 1만1,500여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OI는 뉴욕시 택시&리무진 위원회(TLC)로부터 해당 기사들의 정보, GPS 자료, 운행 기록 등을 토대로 집중 조사해 이들의 행각을 들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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