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2021-11-24 (수) 07:38:05
조진우 기자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음주운전 단속이 대대적으로 벌어진다.
뉴욕주 경찰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는 24일 오전 6시부터 28일 오전 6시까지 뉴욕주 전역의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은 물론 무면허 운전, 운전 중 휴대폰 통화, 차량 미등록, 버스전용차선 위반 등 각종 운전관련 범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뉴욕시는 유흥가 중심으로 순찰 경관 및 순찰차를 대폭 증원해 음주운전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한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경찰 역시 이 기간 고속도로 출구 등을 포함한 모든 국도에서 음주운전 단속과 함께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곳곳에 차량 검문소를 설치, 불법운전자 색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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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