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재외선거 등록 1,700명 넘어

2021-11-23 (화) 07:06:1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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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명부 합하면 총 3,498명…전체유권자수의 2.2%

▶ 내년 1월8일까지…한인마트·교회 등서 순회 신고·신청

내년 3월 치러지는 20대 한국 대통령선거의 뉴욕 일원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수가 1,700명을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월10일부터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21일 마감 현재 재외선거인(영주권자) 157명, 국외부재자(유학생·주재원) 1,616명 등 모두 1,773명이 한국 대선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했다.

신고·신청 유형별로 보면 인터넷 신고·신청이 1,120명(63.2%)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관방문 접수 337명(19%), 순회접수 316명(17.8%) 등의 순이었다.


뉴욕총영사관의 영구명부에 등재된 1,725명까지 합산하면 신고·신청을 마친 유권자수는 3,498명으로 뉴욕일원 전체 재외선거 추정 유권자수(15만9,999명) 대비 등록률은 2.2%를 기록 중이다.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및 국외부재자 신고는 내년 1월8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ova.nec.go.kr 또는 ok.nec.go.kr)나 전자우편(ovenewyork@mofa.go.kr) 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또한 뉴욕총영사관의 6층 민원실이나 우편은 물론이고 한인마트 등에서 실시되는 순회 신고·신청을 통해서도 접수를 할 수 있다.

순회 접수는 ▲23일 오후 1~5시 H마트 베이사이드지점 ▲24일 오후 1~5시 한양마트 롱아일랜드지점 ▲28일 오전 8시30분~정오 뉴저지 온누리교회, 오전 9시30분~오후 1시 퀸즈한인교회, 오전 8시30분~오후 1시30분 퀸즈 프라미스교회 ▲30일 오후 1~5시 H마트 릿지필드지점 등에서 실시한다. 문의 646-674-608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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