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스테이션 2번 전철서 경찰, 용의자 공개수배

용의자(사진)
뉴욕시 전철에서 묻지마 칼부림이 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사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1일 오전 12시17분께 펜스테이션 2번 전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아킴 루니(32세)의 목에 칼을 휘둘렀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벨뷰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는 아무런 이유없이 전철에서 잠을 자고 있던 루니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뒤 도주했다.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루니는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용의자는 신장 5피트9인치에 몸무게는 약 185파운드로, 사건 당시 하얀색 야구모자와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흰색 셔츠 위에 회색 재킷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를 공개수배(사진)하고 목격자들의 제보(800-577-TIPS)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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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