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멤버들이 키의 연출 아래 2022년 달력에 실을 사진을 성공적으로 촬영했다.
19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키가 새로운 감독의 돼 달력 촬영을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 멤버들은 자신이 연출할 달을 선택한 뒤 콘셉트를 선정해 촬영에 돌입했다. 키는 2월을 맡았으며 기안84는 3월을, 성훈은 5월, 화사는 8월, 전현무는 10월, 박나래는 12월을 맡았다.
달력 촬영을 하던 중 화사는 "저 MBTI가 INFP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이떄 키는 "INFP가 ENTJ랑 엄청 잘 맞는 거 알지? 내가 ENTJ거든. 서로 성향이 너무 달라서 서로 퍼즐처럼 잘 맞는대"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키는 "오늘 최고의 발견은 화사 회원이었어요. 화사가 저랑 잘 맞아요. 제가 없는 부분을 갖고 있고, 저도 화사가 없는 부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이 끝난 후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맛보기 달력 일부를 함께 감상했다.
키는 "진짜 잘 만들었다. 위트있게"라며 오목조목 사진이 들어간 달력에 뿌듯해했다. 또한 전현무는 예정에 없었던 자신의 '일타 강사'사진을 삽입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성훈은 "퀄리티로 따리면 역대급이다"라며 감탄했고 전현무 또한 이에 동감했다.
12월 마지막 컷을 완성하며 2022년 달력 촬영을 끝낸 후 멤버들은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전현무는 "사실 '나혼산'을 떠나있으면서 쉽게 느낄 수 없었던 패밀리십을 정말 오랜만에 느꼈다. 친구나 형제 자매들끼리 와서 낄낄깔깔하는 느낌을 오랜만에 느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기뻤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무지개 모임인 것 같다. 언제 만나고 재밌고 눈빛만 봐도 뭐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고 밝혔다.
키는 "저 역시 여기에 많이 녹아들 수 있는 기회를 준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기안84는 "프로그램은 '나 혼자 산다'지만 사람들끼리 모여 깔깔 댈 때가 좋은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화사는 "달력이 완성되면 엉망진창이겠다. 그래서 좋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바이브가 그거 거든요. 사진을 찍을 떄도 친구들이랑 예쁘게 안 찍고 추한 모습만 찍어서 애들이 짜증내는데 오늘 그런 느낌이라 너무 재밌고 좋았다"며 행복해하는데...
한국TV에서도 확인해 볼 수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