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벨라 전 뉴욕주상원의원 패배 선언

2021-11-19 (금) 08:53:5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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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투표서도 팔라디노 후보에 표차 못좁혀

퀸즈 베이사이드 등을 포함한 뉴욕시의원 19선거구 선거에 출마했던 친한파 의원인 토니 아벨라 전 뉴욕주상원의원이 17일 패배를 선언했다.

아벨라 전 의원은 지난 2일 치러진 본선거 개표 결과(99%) 1만490표(43%)를 득표하는데 그치면서, 공화당의 비키 팔라디노 후보(1만2,143표)에 1,653표차로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마지막 부재자 우편투표 개표결과를 지켜보겠다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본보 11월16일자 A3면>

하지만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부재자 우편투표 개표에서도 팔라디노 후보와의 표차를 좁히지 못한 아벨라 전 의원은 이날 결국 패배를 인정한 것이다. 아벨라 의원에 따르면 팔라디노 후보와의 표차는 단 387표였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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