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너싱홈 방문 가능해졌다
2021-11-19 (금) 08:38:21
조진우 기자
뉴욕주에서 너싱홈(요양원)에 있는 가족들을 방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뉴욕주보건국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몇 달간 요양원에 외부 방문객을 금지했던 조치를 즉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요양원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에 제한됐던 방문객 수와 방문 시간도 해제됐다. 아울러 새 지침에 따라 요양원에 거주하는 거주자들은 장기간 시설을 떠날 수도 있다. 다만 요양원에 다시 들어올 때는 코로나19 검사가 권고된다.
주보건국은 새 지침으로 대부분의 제한조치가 해제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할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지역 사회 감염률에 따라 달리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주에 따르면 요양원 거주자의 86%가 백신을 접종했으며, 요양원 근로자의 백신 접종률은 74%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