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와 샌마리노 코너에 위치한 ‘마이코 백화점’이 추수감사절과 함께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공짜 선물 세일을 LA 매장과 부에나팍 매장에서 오는 12월 24일까지 갖는다.

마이코 백화점은 이번 세일을 통해 다양한 건강 식품을 연중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먼저 공짜 선물 대잔치는 구매액별로 서로 다른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20달러 이상 구입하면 휴대용 스프레이 손세정제가 선물로 증정되며, 50달러 이상 구입하면 편리한 휴대용 시장 가장이 증정된다.

100달러 이상 구매시 유기농 한국산 귀리가 선물로 제공되며 150달러 이상 구입하면 천년누리 생생 반딧불 사과즙이 무료로 제공된다.

200달러 구매시 리빙에코 3겹 데코화장지가, 300달러 이상 구입시 포시즌 멀티 그리들 팬(25cm)가 각각 무료로 증정된다.

500달러 이상 구입하는 고객은 콩나물 재배기인 청시루를 선물로 받아 갈 수 있으며 700달러 이상 구입하면 누룽지 제조기가 선물로 증정된다.

1,000달러 이상 구입하면 스텐레스 대용량 NUC 파워분쇄기가, 2,000달러 이상은 쿠첸 6인용 전기밥솥이 공짜 선물로 각각 제공된다.

공짜 선물 대잔치와 함께 마이코 백화점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건강 식품 특선 판매에 나선다.

마이코 백화점이 준비한 건강 식품은 첫 아이템은 녹용애홍삼이다. 버릴 것 하나 없는 귀한 녹용을 통째로 추출하고, 비옥한 환경에서 철저한 재배 관리로 키운 한국산 인삼으로 만든 홍삼을 가지고 만든 제품이다. 30포 1박스에 69달러이고 3박스 구입하면 100달러다.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맛있고 진한 천년누리 호박즙은 30포 1박스에 29.99달러다. 1박스를 구입하면 또 다른 1박스가 무료로 증정된다.

맛있고 진한 쌍화차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천마애 쌍화진액은 30포 1박스에 29.99달러이고 4박스를 구입하면 100달러다.

과즙이 진하고 신선한하고 깊은 사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생생 반딧불 사과즙은 30포 1박스 29,99달러로 1박스를 구입하면 1박스가 선물로 증정된다.

마이코 백화점 해나 김 팀장은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불편함 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제품과 맛있는 식품, 그리고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연말 세일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LA 매장: 939 S. Western Ave. 전화: (323)734-1234

▲부에나팍 매장: 5450 Beach Bl. 전화: (714)690-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