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정기총회, 신임 이사장에 정인국 장로
▶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예산안 11만3,000달러 책정

17일 열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뉴욕아시안청소년센터(AYC)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된 최호섭 목사(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직전 대표 황영송 목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최호섭 목사(뉴욕영락교회)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뉴욕아시안청소년센터(AYC)의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AYC는 17일 퀸즈 리틀넥 소재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열린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최호섭 신임 대표를 선출하고 새 회기를 출발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정인국 장로가 선임됐다.
최호섭 목사는 지난 2016년 AYC 이사로 합류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 신임 대표는 “황 목사님이 대표로 재직하시면서 이끌어온 AYC의 여러 사역들을 잘 이어받아 뉴욕 일원 청소년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역 보고 순서로 학부모 세미나, 목회자 컨퍼런스, 컨텐츠 컨테스트,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등을 개최한 내용을 보고했다.
또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2022년도 회계연도 예산으로 11만3,000달러를 책정했다.
AYC는 직전 대표였던 황영송 목사와 이사장을 역임한 송윤섭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AYC는 추후 열릴 정기 이사회에서 부이사장과 임원들을 선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