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패스트레인 터치형 결제 시스템 도입

2021-11-18 (목) 0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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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와 뉴저지를 잇는 패스트레인이 터치형 요금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16일 크레딧카드나 스마트폰 등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요금을 결제하는 시스템을 패스트레인에 오는 2023년 중반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패스트레인에 도입되는 터치형 요금 결제 시스템은 뉴욕시 전철의 ‘옴니’(OMNY)와 유사한 형태로, 지난 2007년부터 쓰이고 있는 낡은 요금 카드 결제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다.

패스트레인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터치 방식 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1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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