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회, ‘케이더봄’ · 경희의료원 등과 업무협약
▶ 앱 통해 뉴저지 한인들에 상담서비스 한국서 종합검진 사전예약도
뉴저지한인회가 한국의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뉴저지 한인 대상으로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원격 의료 상담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뉴저지한인회는 17일 서강대 산학 공동사업화 법인인 ‘케이더봄’ 및 경희의료원 등과 재외 한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원격의료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 “케이더봄이 개발한 모바일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경희의료원의 우수 의료진들이 정신건강 분야 원격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이어 “케이더봄이 2개월 내로 뉴저지한인회 전용 커뮤니티 앱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 앱을 통해 뉴저지 한인들은 한국의 의료기관으로부터 원격으로 정신건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고, 한국에서 종합검진을 받기 위한 사전예약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 회장은 아울러 일반 진료의 경우 “뉴저지 한인들이 한국의 경희의료원을 방문하게 되면 약 20% 할인된 저렴한 비용에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말했다.
뉴저지한인회는 경희의료원과 더불어 앞으로 원격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의료기관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케이더봄이 제공하는 커뮤니티 앱을 통해 의료 혜택뿐만 아니라 뉴저지 한인간 소통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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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