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번째남편’ 엄현경, 친모 지수원과 통화..오해 풀까

2021-11-17 (수) 1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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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남편’ 엄현경, 친모 지수원과 통화..오해 풀까

/사진=MBC ‘두 번째 남편’ 방송화면

'두번째남편'의 엄현경이 친어머니인 지수원과 통화한 가운데, 오해가 풀릴지 관심이 집중 된다.

한국 TV(https://tvhankook.com)에서 시청할 수 있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봉선화(엄현경 분)가 주해란(지수원 분)에게 전화했다.

이날 봉선화가 주해란에게 전화하자 주해란은 빛나임을 확인하기 위해 질문했다. 한곱분(성병숙 분)의 원래 이름, 주해란 전 남편의 애칭 등을 들은 주해란은 봉선화가 친딸임을 확신했다.


주해란이 "만나자. 만나서 얘기해"라고 하자 봉선화는 "왜요? 저 안 만나겠다고 하셨잖아요"라고 했다. 앞서 봉선화가 주해란을 만나려 했을 때 윤재경(오승아 분)이 둘 사이를 이간질한 바 있다.

주해란이 의아해하자 봉선화는 "재혼하셨고 지금 가족들이 싫어한다고. 괜히 저 때문에 가족들이 속상해한다고 유전자 정보도 삭제해달라고 하셨다면서요"라고 말했다.

주해란은 "아니야. 그러면 전단지를 만들었겠니. 만나서 다 얘기할게"라고 했지만 봉선화는 "아니요. 왜 이제 와서 만나자고 하는지 궁금하네요"라고 차갑게 말했다. 주해란은 "오해한 거야. 어머님이 오해하신 거야"라며 끝까지 설명했고 만나자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윤재경은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 걱정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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