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선관위 당선증 전달
▶ “지역한인회간 교류·차세대 프로그램 등 발전시킬터”

이주향(왼쪽 4번째부터) 회장이 최재복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제9대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에 이주향 현 회장이 연임됐다.
제9대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재복)는 15일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이주향 후보의 당선을 공식 발표했다.
선관위는 지난 10월30일 선거공고 후 지난 8일 이주향 현 회장이 단독후보로 등록했으며, 등록서류 및 자격심의를 거쳐 본회 회칙과 선거시행세칙에 단독입후보자 규정에 따라 이 후보를 제 9대 연합회장 당선자로 확정하고 이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주향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펜데믹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관할지역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애쓰는 미동북부 지역한인회들의 활동을 보며 한인회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새삼 더 느끼게 됐다”며 “재임의 기회를 통하여 동북부지역 6개주, 20여개의 한인회들의 활동홍보, 한인회들에게 중요 정보제공, 한인회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 타단체들과 연대독려, 6개주 한인회들이 함께 참여하는 차세대 리더쉽포럼 및 차세대 프로그램 개발 등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주향 회장의 9대 연합회장 임기는 2022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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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