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헌 KBTV 부사장 이어 김일선 전 교수 후보등록 마쳐

이창헌, 김일선
제30대 뉴저지한인회장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
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오후 김일선 전 한양대 경영대학 겸임교수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회장 후보등록을 마친 인물은 지난 10일 등록한 이창헌 KBTV 부사장을 포함해 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내달 9일 실시되는 회장선거는 이창헌 후보와 김일선 후보 간 2파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후보등록 마감은 17일까지이지만 당초 출마 의사를 내비쳤던 마영애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가 결국 불출마하기로 입장을 정리하면서 현재로서는 제3의 후보가 나올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마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사업에 전념하겠다”며 선거 불출마 이유를 밝혔다.
한편 16일 선관위는 선거 공탁금과 관련한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선관위는 “후보가 제출한 공탁금 2만 달러 가운데 1만 달러는 선거관련 비용으로 제하고, 나머지 1만 달러는 후보사퇴나 등록 무효, 낙선시 선거일 기준 15일 이내로 되돌려 받게 된다”며 “당선된 후보의 경우 공탁금에서 선거 비용을 제한 나머지 금액은 한인회 발전기금이나 운영비용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선거 관련 문의 201-945-9456, 카카오톡 kaanj-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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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