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선 전 한양대 교수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출마
2021-11-16 (화) 07:27:42
서한서 기자
제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 김일선 전 한양대 경영대학 겸임교수가 출마한다.
김 전 교수는 15일 “뉴저지 한인들에게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힘이 되는 한인회를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또한 한국과 뉴저지 한인사회간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서 “16일 오전 뉴저지한인회관을 찾아 30대 회장 선거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3년 반동안 뉴저지 잉글우드에서 살면서 투자이민 관련 회사 ‘퍼시픽포인트’를 운영 중”이라며 “한국에서는 한양대 경영대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미공화당 전국위원회(RNC) 회원이자 태극기국민평의회(태평) 회장을 맡고 있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김 전 교수가 후보로 등록하게 되면 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는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경선으로 치러진다. 이창헌 KBTV 부사장이 지난 11일 이미 후보등록을 마쳤는 데다 마영애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도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로 후보등록이 유력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선거 출마여부를 타진했던 손종만 뉴저지네일협회장은 출마를 하지 않기로 했다. 손 회장은 15일 “뉴저지네일협회장 역할에 전념하겠다. 네일인들을 위해 계속 봉사할 것”이라며 불출마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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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