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일대 토네이도 피해 속출
2021-11-15 (월) 08:10:58
서한서 기자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서폭 카운티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주택과 상가 등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30분께 낫소카운티 우드미어에서 시속 65~85마일의 토네이도가 발생했고, 인근 홈스테드, 유니온데일, 레빗타운 등을 휩쓸었다.
토네이도로 인해 쓰러진 나무 등이 주택 지붕과 차량, 상가 등을 덮치고, 전력선이 끊어지면서 1만2,000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WPIX TV 보도 등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토네이도로 피해가 적지 않았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