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맨하탄 한인타운서…경찰, 증오범죄 간주
지난달 23일 맨하탄 한인타운에서 30세 아시안 남성을 폭행한 용의자들을 경찰이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3일 오후 10시30분께 맨하탄 5애비뉴와 웨스트 31스트릿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용의자 일행 5명은 피해자에게 다가가 ‘여기서 뭐하고 있느냐, 아시안?’이라고 말하며 시비를 걸고 난 직후 들고 있던 몽둥이와 주먹을 번갈아가며 피해자를 폭행했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두부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간주했으며, 증오범죄 태스크포스에서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제보 800-577-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