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든, 15일 인프라예산법안 서명

2021-11-12 (금) 08: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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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내주 법안 처리

조 바이든대통령은 자신의 역점 사엄으로 최근에 의회 절차가 마무리된 인프라 예산 법안에 대한 서명식을 오는 15일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백악관은 10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도로와 교량, 수자원 공급, 인터넷 통신망 등 낙후한 물적 인프라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1조2,000억달러에 달하는 인프라 예산 법안은 지난 8월 상원에서 처리된 데 이어 3개월 만인 지난 5일 가까스로 하원을 통과했다.

1조8.500억달러에 달하는 사회복지성 예산안의 의회 처리라는 또다른 관문이 남아 있다.
하원은 일단 다음주 중에 이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상원 관문도 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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