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훈 /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지훈이 '스폰서' 촬영 갑질 의혹 논란과 관련해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12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걱정 많으셨죠!"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어요! 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다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 뿐이에요"라며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구요"라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고생해 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될게요! 늘 응원해 주셨던 거에 보답하도록 어떤 일이든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고 했다.
최근 이지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의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와 갈등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이후 '스폰서'로 타이틀이 바뀐 '욕망'의 작가, 제작진이 이지훈의 갑질로 인해 교체됐다는 YTN STAR의 보도가 나와 논란이 가중됐다.
거듭된 논란에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스폰서'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지난 8일 공식입장을 통해 작가, 제작진 교체와 관련한 이지훈의 갑질 의혹 논란에 부인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 다음은 이지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
며칠 동안 걱정 많으셨죠! 이번 드라마 진행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어요! 모두 다 지금 이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다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 뿐이에요..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구요. 고생해 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될게요! 늘 응원해 주셨던 거에 보답하도록 어떤 일이든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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