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뉴욕시장 인수위 공동위원장에 임명
2021-11-11 (목) 05:31:35
조진우 기자

스티븐 최(사진)
스티븐 최(사진) 전 뉴욕이민자연맹(NYIC) 사무총장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됐다.
아담스 당선인은 10일 최 전 사무총장을 포함한 9명의 공동 인수위원장을 발표했다.
공동위원장에는 최 전 사무총장 외에 페릭스 마토스 로드리게즈 뉴욕시립대(CUNY) 총장과 서비스업 노조 32BJ의 카일 브래그 노조위원장, 뉴욕 YMCA 섀론 그린버거 최고경영자(CEO), 호텔무역노조(HTC) 리치 마로코 회장 등이 임명됐다.
최 사무총장은 2013~2020년 뉴욕이민자연맹의 사무총장직을 역임했으며, 민권센터, 아시안아메리칸법률교육재단(AALDEF) 등에서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앞장서왔다. 지난 6월부터는 원포데모크라시(One for Democracy)의 사무총장을 맡아 활동해오고 있다.
아담스 당선인은 이날 인수팀 웹사이트(https://www.adamstransition2021.com/en-US/)를 공개하고 인수팀에 참여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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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