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유 코로나19 음성 “확진자 동선 겹치지 않았다”

2021-11-10 (수) 1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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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코로나19 음성 “확진자 동선 겹치지 않았다”

가수 아이유가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골든디스크어워즈사무국 /사진=스타뉴스

가수 아이유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한국시간 기준)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8일 아이유가 참석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서 아이유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축가를 불렀으며 축가 후 바로 현장을 나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라고 밝히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아이유와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 전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아이유를 비롯한 관련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8일 가수 이지훈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 위해 참석했다. 현장에는 임창정,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도 참석했으며 이후 임창정이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서 아이유도 즉각 일정을 취소하고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EDA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1월 8일 아이유가 참석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아이유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축가를 불렀으며 축가 후 바로 현장을 나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았습니다.

이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아이유와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 전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아이유를 비롯한 관련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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