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으면 교내 마스크착용 의무화 곧 해제”
2021-11-10 (수) 07:40:39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내 학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연내 해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필 머피 주지사는 8일 “더 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면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곧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내 해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뉴저지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시점은 학생 백신 접종률에 달려있다는 것이 머피 주지사의 입장이다. 그는 “만약 12~17세 백신 접종률이 어느정도 수준 이상을 기록한다면 고등학교부터 단계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디 퍼시칠리 주 보건국장은 “현재 뉴저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필요한 5~11세는 76만 명, 12~17세는 26만 명이 있다”며 학생 접종률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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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