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에서도 모바일 스포츠 도박이 가능해졌다.
뉴욕주 게이밍위원회는 8일 팬듀얼(FanDuel), 드래프트킹스(DraftKings), 벳MGM(BetMGM), 시저스(Caesars), 발리스(Bally’s), 러시 스트릿 인터랙티브(Rush Street Interactive), 윈(Wynn), 엠파이어 리조트(Empire Resorts), 포인츠벳(PointsBet) 등 9개 업체에 대한 모바일 스포츠 도박 서비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욕주에서는 내년 2월에 열릴 제47회 수퍼보울부터 모바일 스포트 베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 감사원실은 해당 업체들에 대한 세금을 향후 10년간 51% 부과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약 5억 달러에 이르는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