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고> 코로나수기 공모 마감연장 ...12월15일까지로 한달 연장하기로

2021-11-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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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대상…대상 1,000달러 상금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시애틀영사관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인들도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펼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생활수기 공모전’의 공모 마감을 한달간 연장합니다.

당초 11월15일로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현재도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준비기간이 짧다는 지적에 따라 마감을 12월15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삶의 이야기, 혹은 위기를 극복했던 희망의 이야기 등 코로나와 관련된 어떤 이야기라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공모 마감: 12월 15일
공모 주제: 코로나팬데믹과 관련된 주제
공모 자격: 워싱턴ㆍ오리건ㆍ알래스카ㆍ몬태나ㆍ아이다호 등 서북미 한인
응모 형식: -글씨크기 바탕체 11사이즈로 A4 용지 1~3매 분량
-제목, 성명, 핸드폰 연락처 반드시 기재
-기존 문인단체 회원의 경우 소속단체 표기
응모 방법: 이메일접수(ktsad@hotmail.com)
시상금: 대상 1명 1,000달러(시애틀총영사상), 우수상 5명 300달러

**기존 문인단체회원은 별도 심사 뒤 수상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2021년 12월 중(수상작으로 선정된 이후라도 표절 등의 부적격이 판명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시상금 환수)

문의: (206)622-2229

후원: 시애틀총영사관, 시애틀한인회, 오레곤한인회, Washington county(Oregon),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 서북미문인협회, 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 오레곤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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