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도보 횡단’ 다룬 영화, 하와이 국제영화제서 개봉
2021-11-05 (금) 09:22:10
▶ 입양 한인 데안 보샤이 리엠 감독 기록 영화 ‘크로싱즈’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남북한 비무장지대(DMZ)를 걸어서 넘은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한 영화 ‘크로싱즈’(CROSSINGS)가 4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제41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국제여성평화단체 ‘위민 크로스 DMZ’는 2015년 5월 북한을 거쳐 파주 도라산 출입사무소까지 DMZ를 걸어서 건너는 행사를 했다.
미국 입양 한인 데안 보샤이 리엠(한국명 차정희) 감독이 만든 ‘크로싱’은 크리스틴 안을 중심으로 여성 인권운동가들의 DMZ 도보 횡단을 조명했다.
크로싱즈는 15∼28일 이 영화제 웹페이지(hiff.org)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