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문화원 연극 ‘여자만세’
▶ 온라인 상영회 19일 오후 8시 ‘싹온스크린’유튜브 채널 영어 자막 제공

19일 연극 ‘여자만세’(Hurrah of the Women)온라인 상영회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한국 최초 복합아트센터인 예술의전당의 후원으로 오는 19일 연극 ‘여자만세’(Hurrah of the Women)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연극 ‘여자만세’는 고지식한 시어머니와 순종적인 며느리가 살고 있는 집에 70대 할머니 하숙생, ‘이여자’가 들어가며 벌어지는 수상하고도 아찔한 3개월간의 동거를 다룬 작품이다.
순종적이지만 야무진 며느리 ‘최서희’, 고지식한 시어머니 ‘홍마님’, 자유분방하고 자기주장 분명한 하숙생 ‘이여자’, 자존감을 잃지 않고 스스로 당당하기 위해 애쓰는 30대 배우 ‘홍미남’. 시어머니, 며느리, 손녀로 이어지는 ‘여성 삼대’가 사는 잔잔한 연못에 70세 할머니 하숙생이 돌멩이를 던져 조금은 불편하면서도 행복한 파장을 만든다.
‘여자만세’는 한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차별과 희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동시에 고군분투하는 삶의 여정 속에서 깨닫게 되는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단지 “여성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여성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든 관객들에게 큰 울림과 고민을 던져주는 작품이다.
책임과 희생을 다하며 살아온 한국 중년 여성들에게 던지는 유쾌하고 통쾌한 감동을 주는 ‘여자만세’의 이번 온라인 공연은 1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 ‘싹온스크린‘(SAC on Screen)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문의 https://kr.koreanculture.org/ 212-759-9550(뉴욕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