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IC 은행, LA 지점 1주년
2021-11-05 (금) 12:00:00
조지아주 애틀랜트에 본사를 둔 한인은행‘제일 IC 은행’(행장 김동욱)의 LA 지점이 4일 1주년을 맞았다. 타주 한인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남가주에 진출, LA 한인타운 윌셔와 켄모어 코너에 오픈한 LA 지점은 1년 만에 예금고 6,500만달러, 신규 대출 1,641만달러를 달성하며 성장하고 있다. LA 지점 패티 김 지점장(가운데)과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 한인사회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제일 IC 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