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PD 10월 범죄율 현황
▶ 각각 9.8%^5.5% ↓…강도·중절도는 늘어
뉴욕시에서 살인과 총기사건 등 강력 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가 3일 발표한 ‘10월 유형별 범죄율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살인 사건은 37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대비 9.8% 줄었다.
총기사건 역시 이 기간 129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가 감소했다.
강간 사건도 120건으로 기록해 5.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택절도 사건은 지난해 동기간 1,427건에서 1,231건으로 줄어들면서 13.7%가 하락했다.
이에 반해 강도와 폭행 범죄율은 각각 15.8%, 13.8%가 증가했다. 또 중절도와 자동차 절도 역시 각각 18.6%와 14.2%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범죄율은 전년동기 대비 11.2%가 증가한 1만118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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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