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주민 16만명 관할 ‘막강 권한’
2021-11-04 (목) 07:30:42
기자
뉴욕시의원은 막강한 영향력과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다.
미국 제1 도시의 시정을 관장하는 데 850만명 규모의 인구수에 시의원수가 51명 밖에 없어 그만큼 파워가 크기 때문이다.
시의원 1명이 대표하는 주민수가 16만 명에 달하는 셈이다. 뉴욕시의원은 이처럼 대표하는 주민수가 많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권도 막강해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
뉴욕시의원에 대한 대우도 최고 수준이다.
지난 2016년을 기준으로 뉴욕시의원의 연봉은 14만8,500달러에 달한다. 또 각 시의원 사무실은 매년 별도의 운영예산을 사용할 수 있고 지역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임의 예산도 제공된다.
뉴욕시의원이 다수의 보좌관과 직원들도 자체적으로 고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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