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주하원의원 자긍심으로 지역사회 헌신”
2021-11-04 (목) 07:28:06
서한서 기자

뉴저지 37선거구 주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엘렌 박(앞줄 왼쪽 두 번째) 민주당 후보가 동반 승리한 고든 존슨 주상원의원 후보, 샤마 헤이더 주하원의원 후보, 한인 지지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인 여성 최초 뉴저지주 하원의원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겠습니다.”
2일 뉴저지 본선거에서 주하원의원 당선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엘렌 박 당선인의 목표다.
팰리세이즈팍^포트리^레오니아^잉글우드클립스^테너플라이 등 한인 밀집타운들로 구성된 뉴저지 37선거구 주하원의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승리한 박 당선인은 “쉽지 않은 선거 캠페인이었지만 한인들을 포함한 많은 지지자들의 성원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오늘의 결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한인 주하원의원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주민들에게 인정받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 당선인은 무엇보다 “한인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받은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6살 때 가족과 함께 퀸즈 플러싱으로 이민 온 1.5세로 브롱스과학고와 뉴욕대를 거쳐 호프스트라 법대를 졸업한 현직 변호사다.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인으로서 토대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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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