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서도 한인 주하원의원 2명 배출

2021-11-04 (목) 07: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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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김 7선 성공…‘신예 여성’ 아이린 신 당선

지난 2일 치러진 버지니아 주하원선거에서 한인 후보 2명이 당선됐다.

버지니아 35선거구에 출마한 마크 김 의원은 99%개표 현재 68.4%의 득표율로 상대 후보 31.6%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를 결정지었다.

또 87선거구에서는 아이린 신 후보가 99% 개표 기준 65.2% 득표를 올려 2위 후보 34.8%를 크게 앞서며 낙승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한인 의원이 동시에 2명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변호사 출신의 김 의원은 2010년 버지니아에서 첫 한인 의원이자 아시아 태생 의원이 된 뒤 2년마다 치러진 선거에서 내리 승리해 7선 의원이 됐다.
첫 한인여성 주하원의원으로 뽑힌 신 당선인은 현재 시민 교육과 참여 증진을 위한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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