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유권자 16만9,000여명 조기투표 참여

2021-11-02 (화) 07:44:3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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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선때보다 턱없이 낮아

뉴욕주 본선거 ‘조기 투표’(Early vote)가 마감된 가운데 뉴욕시에서는 16만9,000여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NYCBOE)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16만9,879명의 유권자가 시내 5개 보로에 마련된 106개의 조기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맨하탄이 4만7,92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브루클린 4만7,547명, 퀸즈 3만6,546명, 브롱스 1만9,855명, 스태튼아일랜드 1만8,003명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기 투표는 지난해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 비해서는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선 조기 투표에서는 110만명이 넘는 뉴욕시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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