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DA, 모더나백신 청소년 심근염 위험 검토중

2021-11-02 (화) 07:34:21
크게 작게

▶ 6~11세 승인신청도 연기

연방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10대 청소년들에게 심근염과 같은 희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성명을 내고 FDA가 “백신 접종 후 심근염 위험에 대한 최근 국제 분석 결과를 평가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청소년 긴급사용 승인에 관한 결정은 내년 1월 전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FDA는 모더나에 통보했다.
청소년 백신 승인 연기에 따라 모더나는 그보다 어린 6∼11세에 대한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작업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