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정신질환도 코로나 부스터샷 대상에 추가
2021-11-01 (월) 09:23:25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의 대상자로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을 추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CDC가 최근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해 우울증과 조현증을 포함한 정신질환을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을 앓을 가능성이 높은 질환 목록에 추가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올해 1월 미국의사협회저널 정신의학(JAMA Psychiatr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조현병이 있는 코로나19 환자는 이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약 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