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립교생 전년보다 1.9% 줄어

2021-11-01 (월) 08:57:4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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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보다 6.4% 감소 차터스쿨은 3.2% 증가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이 전년보다 1.9% 감소했다.

지난 29일 교육전문매체 초크비트가 뉴욕시 교육국 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1년 가을학기 뉴욕시 공립학교 등록생은 약 93만8,000명으로 지난해 가을학기의 약 95만5,000명보다 1.9% 줄었다.

지난해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크게 감소한 바 있는데 올해는 더 줄어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가을학기와 비교하면 6.4% 감소한 수치다.


시 교육국은 공립학교 학생 수 감소세에 대해 출생률 하락이 한 요인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차터스쿨의 경우 올 가을학기 등록생이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이 매체는 시 교육국이 공립학교 등록생 감소 현상과 관련해 차터스쿨이나 사립학교, 홈스쿨링 등이 어떠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지에 대한 자료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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